발효란 ?

식물성. 동물성. 기타등등

사람이 먹을수 있는 것을

균들이 들어와서 변화 시키는 과정에서

사람이 먹으면 매우 유익한 것으로 변화 시키는 과정을

발효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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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등장하는 단어들이 있다.

발효. 식물동물. 먹거리. 균. 변화. 과정.

 

발효란 ?

식물성에 균들이 들어와서 들어와서 [자의 타의]

식물성에 균들이 식물성을 좋게 혹은 나쁘게 변화시킨다.

여기서 균이란 좋은말로는 미생물이고

좋지않은 말로는 세균 혹은 세균전등 좌우간에 세균으로도 말합니다

식물성에 미생물이 투입되고

미생물은 식물을 먹고 변화시켜서

식물이 변화된 상태의 식물을 효소라고 한다.

효소란 ?

우리몸의 각종 호르몬과 비숫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소화액. 위에서 음식물을 소화시키는것을 말함.

사람은 거의 44세 까지는 잘먹고 많이 먹어도 잠잘자고

내일도 맛있게 양껏 먹어도 탈이 나지 않음 [제기준입니다]

44세부터는 많이 먹고 자면 잠이 안오고 뒤척이고 잠잘때 정말

미칠지경이 됩니다. 이때부터 식조절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건강이 유지 됩니다.

바로 이때에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상태의

원인이 바로

소화액

소화 효소가 부족한

상태라고 볼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효소가 부족한것을

밖에서 보충하시라고 신문지상의 광고매체가

그렇게 시끌씨끌하게 광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얘기하는 것은

일부분만을 하는

것이지만

효소란 바로 우리몸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효소를 만드는 과정을 발효라고 하고 있습니다.

효소를 만드는 주체의 역할을 바로 미생물이 하고 있어요

그 미생물을 사람과 지역 시간대 역사에 따라서 많이 틀립니다.

신문지상의 업체들은

자신들이 연구한 각자의 발견한 미생물들이고

한국 사회에

가장 많이 보급화 되어 있는

미생물은 이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엠은 일본의 하루토 박사란 분이 사명을 갖고

발견개발한후에 세계 각지에 무상보급하고 있고

한국 북한에도 엄청난 양의 것을 증식 생산하여 보급되고있습니다.

이엠의 주된 용도는 환경정화 + 농업용 + 가정살충용

등인데 이것을 먹을수 있게 개발한 분이 한분

계십니다. 피벤이라고 이곳에서 팔고있고

저도 거기서 사다가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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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1 .

피벤의 이엠을 가정에서 손쉽게

계속 저렴한 가격에 먹을수 없을까 하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이엠에 대한 책자를 보면 알지만 [책방: 피벤.기타 5-10종류]

발효에 대한 것들이 비숫하지만 많이 있습니다.

그저 이론만 많이 산재되어 있고

피벤사장님만 일반인이 제조

생산하여 먹을수 있게 책을

썼습니다. 이엠을 통한

화장품 비누 발효주

등등 아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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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벤의 이엠액을

집에서 자동 증식시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먹고자 하는 것은 2가지 입니다.

효소액도 먹고 미생물도 먹고

효소액은 몸안의 각부분에서 효소가 할수 있는 일을 하고

미생물은 몸안의 자기 밥인 당분 남는 영양분을 먹어치우고

이 자동증식 장치를 성공하려면

자동온도조절장치와

공기가 혼입되는것을 막는 장치와

통안의 이엠액을 자주 흔들어주는 장치와

다 만들어지면 틀어서 먹을 만큼 만 먹는 수도 꼭지와

이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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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시작은

바로 그장치가 자동으로 작동되는 것을 보고 나서

생산성과 성능이 좋을것 같아서 올려 보는 것입니다..

오늘 30130331 부터 한번 자동 배양에 들어가 볼것입니다.

작년 겨울에 1달에 걸쳐서 물통의 온도를 자동 조정하여서 해본

결과는 정말 힘들어요 물이 38도에서 증발이 정말 잘되요

통을 자주 흔들어 주는것 장난아니에요

개스 빼주는것 이것도 힘들고

제가 공장이 히터이고

자동제어이니

몇달간

연구

해

본 결과

20리터 말통에

자동조절 장치와 여기에

히터를 넣어서 가온을 시키고

히터와 함게 온도 센서를 박는다면

일을 거의 끝난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생수+당밀+이엠원액+소금+자동온도+개스배출+기타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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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하여 주시고

주문하신다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차대신 먹을수 있는 자동효소액 제조 장치를

공급할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이글의 주제의 미생물군[이엠]

이것은 보통 80종류의

균주로 이루어져 있는데 최고라 사료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다른 것은 눈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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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수 있는 이엠을 생산하신 피벤사장님께 감사

이엠을 개발한 하루토 박사께 감사

이엠안의 80종의 미생물에게도 감사

피벤의 이엠을 먹고 건강이 많이 좋아진 저의 어머니 85 께도 감사

이엠 증식 장치를 만든 이 글의 필자께도 감사

앞으로 이것을 차대용으로 먹고 건강해질 고객께도 감사.

앞으로 혹시 이것을 욕할 사람께도 미래를 보고 감사.

건강해짐으로 또 다시 이웃에게 나눌 사람에게도 감사.

 못다한 분야의 분들께도 감사.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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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리터 통속에 원료와 미생물을 넣고 원액으로 만들어 먹든지

곡물과 함께 발효시켜서

활생 효소액을 먹을수 있게 하시든지

기본의 소모 비용을 많이 줄일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입니다.

1. 기본 1차통을 발효시켜서 증식을 시킨다.

2. 먹으면서 1/3 정도 줄어들면 [남은것은 2/3] 다시 당밀과 물투입

3. 증식되면서 먹으면서 한다 [이때는 온도 가열한다 ]

4. 미생물은 투입된 식량이 오면 온도만 상승된 상태라면

5. 다시 작동을 시작하여 먹고 효소화 시킨다.

6. 먹고  시키고 하면 될것입니다.

7. 제가 해보고 완전한 글은

    차후에 다시 추가 하겠어요

 

                                                            20130331  관리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