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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 0208 오늘 구정 [새해 ] 복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2-08 06:10:2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71

2016 0208

오늘

구정 [새해 ]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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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지금 05:27분 입니다

우리 고객님 여러분

그리고 저를 아시고 아바코리아를 아시는 모든분들

좋은 한해 되시길 두손모아 기원 합니다

 

제가 청주에서 보은으로 가다보면

회인이라고 있습니다.

일반도로는 피반령고개가 있고 하늘이 보입니다.

고속도로는 긴 터널이 있습니다

기장이 얼마나 되는지

저는 잘 모르는데

아주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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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깁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는

아주 긴 터널이 될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전철을 밟고있다고 생각하는 신문 정치 사회 경제의

모든 것이 확실하며 세계의 경제와 북한의 상황은 너무나 어렵습니다.

이런 터널을

우린 지금 10% 정도 들어간 상황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찌 이터널을 보내려는 지요

터널은 전쟁이면 비행기 폭격에 막아주는 방패 역할도

할수 있지만 터널의 입구가 막혀지면

오도가도 못하는 처지에서 죽음을 맞이할수 있습니다.

저는

제 고객님과 그리고 여러분을 생각합니다

IMF때 저의 부족함으로

남들은 다죽어도

나는 살수있다

는 잘못된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즉 잘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2008년 5월에

모든 직원들이 공장을 떠나고

나의 아내 마저도 싸우다 지쳐서 공자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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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터널을 지나가다

2015년 3월 25일 저의 차가 사고를 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제 아내와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8년 동안의 터널 생활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들어가기 싫은 삶이었습니다

추석 설이 되면 어디론가

떠나야만 하는 분리된 삶이 남자로선 힘든 생활입니다.

노숙자 아닌 노숙-방랑자 아닌 방랑

객이 아닌 떠돌이의 삶이 힘들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가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삶이란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니다.

함께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려움도 함께 즐거움도 함께 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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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서히 미쳐갈 무렵 [2009/8월]

안방 화장실에 비친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의 얼굴이 아니라 지그러지고 망가지고 희망이 없고

분노와 절망과 희망이 없는 얼굴과 눈빛은

앞의 거울을 망치로 아니 오함마로 깨부수고 싶은 때가

수없이 많아서 기억에 있었습니다.

그런 터널의 어둠의 과정을 벗어나

이젠 조금 웃습니다

그 길이

나에겐 8년이란 세월이 무엇이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지금도 아내에 대한 의심을 아니 의심이 다 사라진것은

아닙니다.

함께 하지 않는 동거 부부 삶이

정말 터널의 생활이란 점을 알았습니다.

작년 3/25일 사고로 저의 삶속에

빛이 들었고

그 빛속에서 의심과 비교

이런 틀에서 벗어나 기적과 은혜의 삶을 가는 길이

저에게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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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잠속에서 깨달은

인생은

인생이란 ?

삶의 기준이 어디에 있는가란 점입니다.

며칠전 어느 신문의 논설에서

[경향-매경] 에서 인생은 저주이다 "

라는 글을 보았는데 이유는

인생은 모두 죽음을 향해 가는 것이기에

저주라는 것입니다.

나도 역시 저 인생속에 속해 있습니다.

나도 죽음을 향해 가고 있음을 확실히 압니다.

내 마음은 27살 인데 지금 59세가 되었습니다.

32년의 세월이 어찌 지나 갔는지

앞으로 32년은

어찌될른지

 

그런 생각이 이불속에서 들며

한가지 깨달음이 스쳐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내가 사는 삶이

세상안에서의 모든 관계속에 살고 있다

세상안에서 살면 이 틀을 벗어날수가 없지만

세상이라는 틀을 다시 위치 변경을 하여

세상이 속한 틀을

천국이라는 하늘나라의 일부분으로 옮기자

내가 생각하고 살아가는 틀이 세상의 일부가 아니라

하늘에서의 삶의 기준으로

이세상에서 산다면

그래도 조금은

기쁘지 않을까 ?

그런 생각이

지나 갔어

 

그래서 그것이 깨달음 이려니

저는 생각하고

일어나서

이글을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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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고객님 여러분

나나 여러분이나 같은 삶이고

인생입니다.

올 한해 많은 깨달음의 지식속에서

너무 힘들지 않기를 저는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삶을 위해 조금이라도

희망의 빛이 되길 원합니다.

힘내시고 오늘 주저 앉지

말고 한발자국씩

전진하시길

기도 합

니다.

 

오늘 새해 첫날 구정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내서 떡국한그릇 잡수시고

힘내서 한발자국씩 전진 하시길 희망합니다.

우리 남자들의 인생은 멈추면 안됩니다.

힘들어도 쓰러지지 말고

입에 조그만 웃음을

내보내면서 조금

조금씩 전진

하시길

기도

함.

 

 

2016 02 08 06:10

아바코이아 사장

이윤직 김현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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