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 히터의 주문에
필요한 도면을 올렸습니다.
http://arva.kr/front/php/category.php?cate_no=133
1년6개월 이란 긴세월 동안에 수고한것입니다.
히터를 만들때는 히터 작업지시서만 있으면 됬는데
막상
공장 쇼핑몰을 열고 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고 선정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소비자와 제조업체와의 관계 설정이 많이 복잡하더라구요
그것이 1년 반정도 걸린셈입니다
히터의 종류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저희 공장이
올해 2011년이 27년째 입니다
작업지시서가 캐비넷에 꽉차서 터질 지경입니다.
지금 만든 제품 치수 조금만 틀리면 10년 가도 찾는 사람 없고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다시 만들어 주는게 어찌보면 편합니다.
그런 업종의 주문과 제조 납품 소비의 과정이
주문 밖에 되지 않기에
여기에 따른 주문에 대응한다는게
처음부터 무리였었는데
그래도 지금과 같은 파이프 히터의 주문을 받을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됨을
대한민국 모든 고객과
아바코리아 모든 임직원과
본 쇼핑몰에 여러모로 도움을 주신 각계 각층의 모든 손길에게
감사드립니다.
2009년도 중반부터
쇼핑몰 시작관련 자료를 올리기 시작해서
이제야 조금 눈을 떳구나
그런 생각 입니다.
모든 전기 발열체를
소비자 입장에서 주문시 도면화 한것은
저희 아바코리아가 처음 입니다.
본 쇼핑몰은
아바코리아의 재산 입니다.
고객은 얼마든지 복사 주문에 가능합니다.
고객의 연구 및 보수 에 변형 가능하나
동종 업체 사장님들은
그대로 베끼는 일이 없도록 바랍니다.
같은 도면 유사한 도면이 인터넷에 검색되면
[제품 명칭. 제품형상 . 제품도면 .도면 색상 .도면 포맷 등]
한국의 법가운데 지적재산권 침해가 자동으로 성립됩니다.[ ]
되도록이면 기술자 고용하여 자체 도면 만드시길 바랍니다.
오늘 2011년 설날 입니다
새해에는
아바코리아가 커가는것이
고객의 100배 매출 증대가 되는것으로
간절히 기도 합니다.
많은 인내와 시련을 견디신 고객 여러분
조금 더 남은 그 기쁨의 때를 참으시며
살아남으시길 다시 두손모아 빕니다.
지금 어려운때
조금더 정직하고 진실하게 운영하시는
공장들 되시길 바라며
안녕히 계세요
2011.02.03
아바코리아 임직원 일동 올림
작업지시서를 20번까지 재 손질합니다.
정말 끝이 언제인지 저도 궁금 합니다.
그래도 한번 간 길이니
끝은 오리라 생각하고
미래를 위하여 전진합니다.
격려요청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일의 시작은 언제가 끝을 위하여 전진합니다.
끝이 없는 일이지만 오늘 쉬지 않고 주문내용을
올려 봅니다.
올해 하시는 일들 모두다 잘되었음에 대신 감사드
올해 하다가 못다한 것은
내일 부터 다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진하는 그 발걸음이
사실은 성공입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 더욱 많이 웃으시면서
일하시는 여러고객님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