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30713 17:19분

토요일 입니다.

어느덧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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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어느날

마누라와 하도 싸워서

제가 처음으로 마누라를 2번 때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제가 저를 생각해 볼때

제가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제가 사람이 아닌 짐승처럼 보였습니다.

제눈에 보인 마누라는 늑대처럼 저에게 덤볐습니다.

제눈에 비친 마누라는 왕좌의 자리에서 표효하는 늑대왕이었습니다.

    [몇년뒤에 안것이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외국의금융위기라는말과

    [방송에서 리먼브러더스 사건이 KBS 스페셜을 보고서야 상황 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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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한지 올해로 거의 29년째 입니다.

29년이란 사실 결혼햇수이고 84년부터 바로 시작했기때문입니다.

거의 집사람이 여기의 돈을 관리한것이 20년이란 세월이 넘기에

20년 동안의 지출담당이었으니

20년이란 세월이 그렇게 만들었나 봅니다.

20년 정확히 한다면 22년

22년간 돈의 왕좌에서 자신이 변화된것을 자신은 모르고 있습니다.

22년간의 자리를 내놓고 집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들어가서도 아직도 그 왕좌를 내려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22년 동안에 사회의 구조와

22년 동안에 남자들의 단순함과 약점 등을 알아버린 집사람은

22년 동안의 희안한 사회의 맛에 원위치를 아직 못하는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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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런 사건으로 말미암아

지금 집사람은 쇼핑몰이 있는지도

지금 집사람은 맹그로브건강이 있는지도

지금 모릅니다.

거의 6년간이란 세월을

히터업종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쇼핑몰을 해왔습니다.

지금도 사실 끝난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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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오늘 히터 종류별 그리고 종류별에 형상분류별로

오늘 히터의 총 종류를 찍어보고 나서는

오늘 깜짝 놀라서 이글을 쓰는 것입니다.

오늘 세아린 숫자는

1000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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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 올린 숫자도 지금 거의 3000가지

쇼핑몰에 올릴 숫자도 거의 5000가지 여야 합니다

쇼핑몰을 해서는 안되는 업종이란것이 확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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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해본다면

아마 나같은 과정의 상태가 와서

쇼핑몰 하다 안되면

그때 히터공장 문닫지 하는 생각과

몇억원어치의 재고와

오는 고객님들의 주문은

         온통 새로운 개발품 뿐인 이히터 업종을

         하고 있는 저 자신이 희안하고 어찌보면 똘아니이고

         참 판단 내리기 어려운 상태 입니다.

         그렇다고 집사람에게 갖다주는 돈은

         겨우 공과금 자동이체로 내주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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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런얘기 한다고 해서

오늘 그리고 내일 바뀔것은 없습니다.

오늘 하다가 내일 변경이 있다하여도

오늘 저는 지금 이자리에서 지금 한것처럼 할것입니다.

히터란 시장이 너무 방대합니다.

히터란 종류가 너무 많아요 단순화 시킬 업종도 아니고요

히터란 것을 만드는 공장이 한국에 500군데 있습니다.

히터란 업종 이것해서 돈 번사장 한국에 없습니다.

서울 종로에 JY전열이라고 사장님 사모님이 직접일합니다.

어느때보면 추석 설날도 일하십니다.

어느때 보면 자녀가 가출해서 공장이 발칵하는 일도 있어요.

이런일이 우리 업종 모든 사람들의 현재의 모습이며

미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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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글을 쓰게 됨을 감사드리며

오늘 고객님 그리고 히터제조업의 사장님들 모두에게

오늘 자리를 지키고 계신 지금의 일이 바로 애국이다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그런 생각이라도 못한다면 정말 지탱하기 어려운때와업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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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2

쇼핑몰 10년이 되어도

끝날랑가 몰라 !

항상 감사해요

또 감사해요

자꾸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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