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중인 히터가 파이프가 터져서 고장나는 경우는

1. 원인분석1.

파이프가 전기의 공급과 정지에 따른

파이프히터의 파이프의 수축과 팽창과 수축의 현상을 견디지 못하고

용접한 부분을 시작으로 갈라지고 터지는 것입니다.

2. 원인분석2.

일반적인 히터의 사용 종류는

    12.7파이에서 11파이까지 압축하며

    압축 단면적 비율을 84% 입니다.

    [한국은 이것이 공통입니다]

이것의 히터에 사용하는 파이프는

    SUS 304 12.7pi/0.7t 입니다.

이 파이프히터의 전력밀도는

     한계가

     물     6W/Cm2 이하

     기름 3W/Cm2 이하

     공기 4.5W/Cm2 이하

     로 설계 제작하여야 하는데

이상이 될때에

    히터의 파이프는 팽창과 수축을 견디지 못하고

    히터의 파이프는 터지는 것입니다.

3. 해결방안1.

위에서 파이프가 터지는 원인1의 경우는

정상적인 전력밀도라 하여도

사용온도가 높다든지

파이프의 파괴강도가 한계 이상된 경우이므로

파이프를 한단계씩 올려봐야 합니다.

파이프를 0.7에서 1t로 바꿔보는 순서 1

파이프를 용접관에서 심레스로 바꿔보는 순서 2

파이프의 재질을 304에서 316으로

316에서 인코넬로

316에서 310으로

변경해보는 방법입니다.

4. 전력밀도의 과다로 인한 파이프의 터지는경우 해결방안

위의 원인2에서

전력밀도 과다라면

    전력밀도를 낮추는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방법은 히터를 더 설치하는 것입니다.

    10KW 에 히터가 동일사이즈가 5개라면

    동일사이즈 히터를 7에서10개를 더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히터는 전력밀도가 정상치 혹은 정상이하로 가면

   히터의 수명은 반영구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5. 결론

히터가 터지는 경우

1. 정상전력밀도의 길로 가자

2. 오버전력밀도라면 파이프를 316 심레스 1t 의 길로가자.

이상입니다.

끝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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