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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상세
제목 00. 히터의 제조에 관하여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3-03-30 10:37:3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593

히터에 있어서 제조란

 

"옴의 법칙+단순조립이다"

 

*************************

얼마전 화성+오산의 어느 업체의 히타를 제작하여 주었습니다.

몇번의 개발 과정을 거쳐서 완제품을 반제품 형식으로

납품하였었는데 맨 끝과정에서 거기에서 묻는말이

아니 아바코리아는 청주에 있는데 제품에 찍힌

발송지는 인천 쪽 입니까 ?

이유를 밝히세요

아니 왜그래요

이유는요

이유요

계속

...

[거래 중단하고 물건 반품 받고 하였던 생각이나서

오늘 이글을 새삼 올려보옵니다]

 

 

********************

 

히터공장에서는 옴에 법칙에 맞게 히터 표면적에 맞추어서

적당한 전력밀도로 열선을 권선 조립하고 절연하여서

히터란 제품에서 공기를 최대한 제거하여서

완제품으로 완성하여 납품하는 것뿐입니다.

 

히터공장에서 파이프히터 밴드히터 할로겐히터 석영관히터

카트리지 히터. 후렌지히터를 만든다고 하여서

 

히타공장자체에서

파이프를 슬리팅하고 용접하는 공장 거의 없습니다.

파이프중에 심레스316 /0.9t 이파이프를 만들어서 도금공장 라인에

들어가는데 이것조차 만들어 본적도 없고 만들 생각은 아예 없습니다.

저만 그런거라구요.

한번 그런업체 즉 계획이 있는 업체 있으면 제게 소개해 주세요.

10만원 드립니다 [업체명/업체명 전화 대표자이름 : 000 ]

 

히터공장에서는 조립뿐입니다.

모든 자재가 100% 외주에서 들어오고

공정중에 일부만 설계해서 완성하는 것인것입니다.

또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도금공장에서 완성할것.

기계공장에서 선반 밀링 NCT  등으로 완성할것은

기계 공장에 보내서 완성후에 납품합니다.

 

이것이

히터 공장의 본질이며 한계 입니다.

어디서 제작이 되느냐는 중요한 내용의 75% 수준에 속합니다.

초기의 설계 시물레이션 . 한방에 성공하는 개발 등은

초기의 설계에 있습니다.

어떤 재질을 쓸것인가 ?

304. 316. 434 . 동관 . 심레스.

도금용은 한히터를 가지고 220볼트와 380에 그냥 연결해서 사용하려면

316 심레스/0.9t를 써서 만들면 220v/2500w용을

380/7500w로 상승하는데

이런 고전력밀도의 사용사례는

히터공장에서 모릅니다.

도금공장에서 써본 사람만 아는 기술입니다.[삼보도금사용: 청주천안]

 

히터의 최고는

설계 제작 사용자에 달려 있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언제 라는 단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 히터를 사용하고자 하는가 ?

왜 히터가 있어야 하나 ?

왜 히터는 전기인가?

왜를 얘기하면

최고를 만들기 위해서

자재 설계 제조협조업체등이

혼합되지 않으면 안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2" 후렌지 하나 깎는데 청주에서 깎으면 5만원[5년전]나옵니다.

안산 보람산업 전문업체에서 깎으면

1만원도 안됩니다.

유통구조가 최고와 단가에 연결되어 있다라는 말입니다.

[만약에 내가 다 만든다면 아마 점수로는

75점 정도일뿐이지

100점 만점의

명품제품

아니다]

 

*****************

 

결론

히터는 조립공정일뿐이므로

자재와 가공은 여러곳에서 공수되고

완성은 여기서도 저기서도 될수 있다는 것을

결론으로 말씀드립니다.

히터에서 최고의 명품은

명품명인장인이 만들지만

인정은 고객 여러분이

할뿐입니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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