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저의 삶의 현주소를 한번 소개 합니다
어제는 종일 : 대전 연구단지의 플라스틱 파이프 성형기에 대해서
여러가지 일을 해보니 조금 많이 스트레스가 왔습니다
그래서 점심에 양사장하고 이박사식당에서 밥먹고
덧칠에 가서 커피를 먹다가 느낀것이
덧칠 사장이 32세 미혼
물었습니다
길이
무엇인줄을
지금 하고 있는 일이라 대답하였습니다
그래서 어제 일인데 오늘 아침 화장실에서 내가
마음속으로 다시 물었습니다
10년 뒤에도 5년 뒤에도
이 일을 계속 하고 있을 것인가를 화장실에 앉아서
혼자에게 물어 봤습니다
이유가
커피의 진짜는 맛이 아니라
커피 안의 폴리페놀 입니다
이것이 전혀 없는 커피를 주어서 맛있게 마셨지만
커피의 길을 내가 간다면 맛도 좋고
몸 건강에도 좋은 25% 커피맛 75% 폴리페놀 제공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전혀 그런 상식+지식+지혜가 느껴지질 않아서 나의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글을 남겨 보는 것입니다
오늘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을가란
블로그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전혀 다릅니다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마치 꽃과 벌이랄 까요
둘이 하나가 될때는 거시기 할때뿐이고
각자 각자의 길을 가야 건강하게 되어 있게 프로그램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해야 행복한 웃음이 나오는
부부가 될수 있음을 저는 알았습니다
그 포스팅을 소개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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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lyjic/22157100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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