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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상품 게시판 상세
제목 1번째 인사 겸 사용후기의 기본이유는 ?
작성자 이윤직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07-15 14:18:2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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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06
안녕하세요
오늘은 처음으로 와서 한글자 올려 봅니다
오늘 10월 6일 입니다
올해도 한 80일 정도 남은 날자가 벌써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오늘하루를 보내면서 조금 기분이 좋습니다
이유는 제가 가는 길의 중간에서 지금 더 그 길을 가고자 하는데
내 앞에 담벼락이 있지만 그냥 그것을 비켜 가려 함이 아니요
그 담을

넘어가려 합니다
담장을 넘어본다는 나의 생각은
경험을 해보자라는 의미 입니다 . 경험이란 여러가지가 있지만
군대에서 느끼는 경험은 어쩌면 나에게는 길이 된지도 모릅니다 그길은
한대 맞는 소리 억하는 소리 모두다 아픕니다 그래서 그때 느끼는 것은 되도록이면
일찍 맞고 끝내자는 말입니다 맞고 나면 맞기전의 사람이 느끼는 정신적 공포는 사실 큽니다
지금 저는
내가
고자 하는 길에서
조금 일찍 가보고 경험 해보려하는 마음이 지금의
아바코리아를 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해서는 안되는게 쇼핑몰입니다
저희 업종에서 재고는 막말로 쥐약입니다
100개 주문 받으면 100개만 만들고
만드는 과정에서 검사해서 불량이 나면 그 불량 갯수만큼만 다시 만듭니다
그런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110개를 만들고 10개를 재고로 가지고 있으면 그게
10년 있어도 안나가고 결국에는 공장 이전시에 버려 버립니다 그런 과정을 몇번보니
쇼핑몰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의 시작은 바로 그런 사연과 연관이 있습니다
2007년 2008년 금융위기때 저도 사실 공장에 혼자 남았습니다
직원들 다 나가고 아내마저 집으로 갔습니다
2008년 5월 부터 1년간 거의 매출도 없이 혼자 있다보니 아 이래서 공장문을 닫게 되면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기계 공장은 흙으로 돌아가 아무것도 아닌 세상이 되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하다가 우연이 알바로 온 충대 학생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사적인 편집작업함]
" 공장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한가지 못해본게 쇼핑몰인데
쇼핑몰 꼭 한번은 해 보고 싶었는데
이것도 못해보고 문을 닫아야 하네 "

라며 넉두리로 말을 했는데 이런 말을 하더군요

" 사장님 제가 쇼핑몰회사에서 근무를 했었는 데요 "

" 그래 그럼 나도 한번 쇼핑몰 열어줘요 "

그래서 그친구가 군대 가기전에 쇼핑몰을 열어주고 갔습니다
그래서 제2의 공장의 삶은 바뀌면서 돌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저의 공장 캐비넷의 25년 된 히터 기술 + 작업지시서 +
기술노트등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 공장을 그만 두면 그 많은 좋은 자료는 모두 헛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쇼핑몰하면서 과거의 자료와 기술 노트는 사실 보질 않았습니다
주문오는 업체의 설계 제작 검사 등은
아예
음 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종이 작업지시서에서 컴퓨터로 작업지시서 만들고
공장의 작업지시서를 고객에게도 공개 하고자 수십번의 변경 작업을 거친후에
공장에서도 사용되고 고객들도 확인할수 있는 작업지시서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결과를
낳았고 그것이 지금 제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사실 이글을 쓰는 저 입니다

언제 
" 몇년전 납품된것 다시 발주 내려 하는 데요 "

그래요
"그럼제가 한번 작업지시서 보고요 조금 기다려 보세요"
작업지시서의 내용을 보면 언제 어떻게 만들어서 지금 상황과의 것을 비교 해서
질문에 응답해주고 // 더 잘 사용하시려면 // 여러가지 단계의 것을 말해 줍니다

그러면
고객님은 아 그래요 그럼 그런 방향의 것을 해보세요
조금 더 돈이 들어가는데요
그래요 그래도 해보세요
이렇게 들어가면 1000명이면 999명은
거의 몇년간 연락이 없어요 개중에 연락오는 분들의 내용은
거의다가 사실 재 주문하는 것뿐의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바램이 있으면

한가지 있습니다

히터 온도센서 컨트롤박스 // 기타 아이디어를 받았으면

오래 기분 좋게 많은 생산을 한후에

몇년만이라도 상품 후기를 올려주면 조금 기분이 좋겠으나

사실 거의 모두다가 남자분들이라 자신의 생각을 글로 남겨 주질 않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이

제 단골 고객이시며 아바코리아 제품을

오래 사용하시는 분이시라면 1번 만이라도 몇년후에는

"상품사용후기 하나 올려주세요"


부탁입니다 10년동안 한 열분정도 밖에 올려주질 않아서

처음 오시는 고객들이 이런 생각하지 않나 염려 됩니다

"여기 아바코리아는 후기가 많이 없는 것을 보니

제품 품질이 거시기 아니 그저그래 좀떨어지나 ? "


저의 친구 같은 고객님

저는 진정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설계하고

지시하고 검사하고 만듭니다 가격은 저가는 아닙니다

그러나 품질만은 최고의 것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열선 최고 굵은것

파이프 되도록이면 심레스 사용하고

파이프 두께 0.7티에서 1티로 올리어서 설계하고 제작하게

제가


상의 드린대로

속이지 않고 이제껏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그런 길을 저는 가려 합니다 앞으로 20년은 더 일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직장 생활하시다가 독립해서 창업을 해도 저는 친구같이 다시 찾는 공장이 되려고

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마음의 심정으로 들어가서 생각하고 제품을 제공합니다


지금 밤 10:17분 입니다

집으로 가서 잠을 자고 내일 아침에 출근해야 합니다


최후의 부탁

"히터

온도센서

컨트롤박스

기술 상담 받은분들


지금 잘 사용하시고 제품개발 잘 되었으면

사용후기 하나 써주세요 그래야 저도 조금 더 좋은길로 가고 싶어요 "


2020 1006

10:20

아바코리아 이윤직 올림.




******************************************************************


2009 07 15

안녕하세요

우리 아바 코리아에 들어오신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과 사역과 직장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1986년 1월 28일 창업하여 이제껏 왔지만

   아직도 30년은 되지 않은 기업이기에

   겸손히 30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

충북이라는 지역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통구조가 좋지 않은 지역입니다.

   서울에서 90분이면 고속버스로 물건이 올수 있고

   옆에는 대전이란 지역에서의 공급선도

   경쟁 관계에서 무시 못할 지역의 상권 입니다.

   [이런것을 육지안의 고도[섬]라고 표현합니다]

   [이런 이유로 청주에 대리점이 거의 없어요: 서울과 한걸음이라]

 

그런 와중에서

아바코리아가 살아나갈 방법은 오직하나

   지역의 공장에서 원하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

   80년대 말 공단에 금성 마그네틱이라고

   비디오 테이프 공장이 있었습니다.[LG전자]

여기에 카트리지 납품해보려고 갔습니다.

사출기가  100여대 있는 대형 소모처였습니다.

   금형수리실에 들어갔는데

   눈앞에 그시대에 볏짚으로짠 가마니가 3개 있었습니다.

그 가마니에 카트리지 히터가  꽉차있었던 것입니다.

그 가마니의 히터는 불량이었던 것입니다. 

업체명을 보니

   청계천 쪽의 내노라하는 업체들이었습니다

   그때의 심정은

   우리에게 기술을 전수해준

   스승과 같은 지역의 기술이 가마니에 들어있으니

   내가 만든 제품은 가마니가 아닌 쓰레기통 감이 아닐까 ?

   생각하면서 한숨만 쉬며 나왔습니다.

 

*****************

그리고 그 공장은

   얼마후 한국에서 만든 히터는

   절대로 안쓴다는 내부 결정 내린 것을 듣고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가?

   생각하며 기다렸는데

   외국의 훼스트히터 영어로 FAST HEATER

   아마 미제나 일제가 아닐까   하는데

   그것을 사용하기 시작 했습니다.

저희 카트리지는

   1개도 샘플을 넣어보지 못한 상태 에서요.

   그것을 무역하는 업체가 대진교역이었는데

   카트리지만 가지고 무지한 돈을 벌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돈을 가지고 중국에 공장까지 그 시대에 차렸거든요.

 

*******************************

그리고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하는 업종이 히터인데

   품질이 안좋으면 내것을 거더차는게 아니라.

   소비자는 대한민국 조차 믿지 않고 외제를 쓰는구나.

 

내가 품질이 나쁘면

   내가 남에게 해를 끼치게 하고

   한국에 득이가게 못하게 만드는 거구나

너무나 큰 교훈을 받고 나서

   내가 만든 히터가 1년을 쓰건 무한대건 무조건 최고로 만들자 .

   이길만이 이지역에서 살아남는 길이다.

 

그것이 이루어져 최고의 히터

   한번 찾으면 무조건 다시찾는 고객

   광고를 하지 않고

   약간 내가 품질로 고개를 들고 고집만을 해도

   다시 찾는 회사

   이것이 고객의 마음에 맞은게 77% 정도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가덕 근처에 삽 공장이 있습니다. [충북 청원군 ]

   삽자루에 마크 표시를 페인트로 하는것이 아니라

   금형에 삽공장이름과 로고를 새긴뒤

   카트리지를 박고 열로 가열하여 태워서 각인하는 방식입니다.

금형의 온도가 550도 정도 인데 보통 이상이라고 합니다.

   다른 공장에서 만든 히터를 쓰면

   금방 펑펑 터지기도 하고

   며칠만에  몇주일 못가 끊어지기 일수라

   생산에서 도저히 화가 나서 일하기 어려운 상태인데

   누군가의 소개로 왔습니다.

1년에 10개

   한번 갈면 몇달을 쓰는지

   자신들도 잊고 쓴다고 하는데

   그저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오창쪽에 파렛트 공장도 있는데

   처음부터 이런 내용을 알려주어서

   금형과 히터를 잘 조화하여 쓰니 

   처음엔 1-2주의 수명이 한번 갈면

   몇달을 쓰는지 여기도 잊고 쓴다고 합니다.

 

또 선광이란 코일 권선 회사도 있습니다.[LG산전 마그넷트 코일권선]

납의 코일 디핑 온도가 450-550도 사이인데

   처음에 몇달정도에 한번씩 쓰길래 가보아서

   원인을 파악 다시 재설계하여 전압을 220볼트에서-

   110 볼트로 낮추어서 만들었더니 

   지금은 또 잊고 산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쓰는것은

히터의 기술이  무슨 특수 기술은 아니고

기본에 충실하자 이겁니다

   히터의 표면적 CM2에 보통 6W  정도인데 이것을 낮추어주든지.

   금형 내경과 히터 외경을 0.01mm로 저스트하게 맞추든지 하면

   안나갑니다.

 

저희 아바코리아 히터는

   1번은 실수하되

   2번째는 앞전의 사건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 고심하며

   만들고 있습니다.

 

고객 소비자 여러분

저도 여러분과 같은 소비자 였습니다.

   금성전기에서 5년 [경기 오산]

   LG화학에서 8년 동안 [청주 흥덕 송정]

   전기수리 파트에서 근무하다보니

   현장에서 많은 전열기 히터를 교환 하며

   생산 라인이 돌아가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히터가 사용되어서 히터하는 공장은

   다 돈버는줄 알고 시작 했는데

   현실은 대기업의 납품 방식은 사회에서

   5% 정도도 차지 하지 않았습니다 

   족벌로 운영될때는 쓰는자는 수명에 상관없고

   납품자는 많이 들어가야 돈을 벌고

   이런구조는 내부에서는 모르고 나와서 멀리서 보니 보이더라구요.

 

 

대기업 납품 내가 다니던 곳이지만 안합니다.

   작은 문제 있는 공장 부터

   작은 치킨 가게 까지

   잡다하게 만들어줍니다

지난 IMF 때 실감했어요 살아났거든요.

 

나의 기본에 충실하자는 방침이

   고객도 살고

   나도 덩달아 자존심 세우며 살아난것이

   지금의 제 2의 살아남는 구조로 쇼핑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객 여러분

아바코리아의  진실은

   담배 필터 업계 금형 업계 삽자루 마킹업계

   반도체 스크라버 등 특수 분야는

   최고로 생각하고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최고의 제품을 드리겠습니다.

   써 보시고 부족하면 문제점 제기를 해주시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세요

    2번째는 기계에 맞는 최고의 히터가 되게 노력 할것입니다.

 

쇼핑몰 이제는

충북 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에 기본에 충실한 히터를 공급하겠습니다.

 

이글을 쓰게 해주신 기존의 단골 고객 1200업체와

    앞으로 고객이 되어주시고 단골이 되어주실

    고객 여러분 에게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1번째로 고객 사용후기로 남깁니다.

 

아바코리아 제품에

    정직하게 칭찬해주시면

    그것은 반드시 가격으로 보답합니다.

    칭찬해주세요

 

안녕히 계시고

   가정과

   직장과

   미래 비젼에

   많은 하늘의 축복을 빕니다.

 

2009.07.15 14:12 대표 올림

***참고 :  


히터. 온도센서. 트랜스. 자동화 제어반. 건조기. [전문]

                 아바코리아 : 낙뢰 방지 아바 장치 (전세계 유일 특허 기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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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찬호 2016-01-29 16:30:25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장님의 경영마인드에 경의를 표합니다.
  • 아바코리아 2020-01-17 11:16:00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찬호님 전상서

    감사합니다
    늦게 나마 댓글에 고마움을
    글로 나마 드립니다 올한해 하시는 일 잘되시고
    미중 무역 분쟁 끝나고 잘될때는 더욱 잘되시는 사업 되시길 바랍니다

    아바코리아
    이윤직
    올림

    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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