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되게 웃기는 날이다

    신문 방송 인터넷에 온통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말춤과

    싸이의 말과 글과 전적으로 도배포장된듯한 느낌이다.

그저께는 이명박대통령의 독도방문내용과

축구 동메달의 홍명보감독의

    말들이 신문에 많이 나왔다

   주영아 동원 네 마음대로 해도 좋아

   나는 너고 네가 내속에 있어

   ok

   그리고 사진속의 주영 선수의 마음의 눈물을 보니

   나도 웬지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자꾸만 난다.

   사랑해요 보영원 그리고 팀선수 모두 노메달도 사랑합니다.

   당신들은 이나라의 그리고 나를 대신한 대표들입니다.

******************************

화장실에서 나는 항상웃는다

이유는

2008 5월의 시작에서 매우 우울한 나의 모습을 보여준 거울에게 다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이다[그것은 찡크린 모습 아 싫어]

    화장실 수건 건조기가 있다

    화장실 의 축축함때문에 콤팡이 냄새도 싫다

    마치 찡그린 얼굴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말 정말 싫다.

화장실이 상쾌한 화장실이 되고 싶은 마음이다.

상쾌함은 공기에 있다.

    적정한 온도와

    적정한 습도와

    적정한 산소는

    화장실의 기본이리라 사료된다.

온도제어 습도제어 산소제어를 잘한다면

기분좋은 화장실이 되리라.

    서민용

    중산층용

    고급용

    0.0001% 시대의 지도자들용.

0.000001%  최고지도자용.

이글을 읽는 분중에 돈에 상관 없는분은 전화주시길

    돈과 상관없이 웃을수 있는 화장실로 개조해드립니다.

    하하하 .

    돈은 돈이고 웃음은 웃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