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검색

  • 01.카트리지히터 [1차 종합표시도면참조요]
  • 01.1 코일히터 [1차 종합표시도면참조]
  • 01.2  열선 [나체][1차 종합표시도면참조]
  • 02.밴드히터 [1차 종합표시도면참조요]
  • 03.세라믹밴드히터[1차 종합표시도면참조]
  • 04. 세라믹히터 [도면참조]
  • 041.가공용세라믹제조[1차 종합도면참조]
  • 04.2 PTC 히터
  • 05.할로겐 히터 [1차 종합표시도면 참조요]
  • 05.1 온콘히터[온도조절][종합도면참조]
  • 06. 파이프히터 [1차 종합표시도면 참조]
  • 07. 열풍히터 [1차 종합표시도면참조]
  • 08. 테프론 히터 [1차 종합표시도면참조]
  • 09.티타늄히터 // 316히터
  • 10.제상용 히터 [1차 종합표시도면 참조요]
  • 11.히터 시스템
  • 12.후렌지히터 [1차 종합표시도면참조요]
  • 13.주물 히터 [1차 종합표시도면 참조요함]
  • 14.석영관히터 [1차 종합표시도면참조요]
  • 14. 원적외선관히터[1차 종합도면참조요]
  • 14.1. 실리콘라바히터 [1차종합도면참조요]
  • 14.2. 무석면히터 [1차 종합표시도면참조]
  • 14.3 호스히터/자켓히터
  • 15.온도센서 K. J . PT100. R [도면참조]
  • 15.1 습도센서 [1차 종합표시도면참조 요]
  • 16. 온도조절기 [1차 종합표시도면 참조요]
  • 16.1 습도조절기 [1차 종합표시도면 참조]
  • 16.2 온습도조절기
  • 16.3 초소형온도조절기 [1차 종합도면참조]
  • 17.컨트롤박스 [1차 종합표시도면참조요]
  • 18.명품화 건조기 [TM: 고추깡건조기]
  • 19.아바 낙뢰방지 장치
  • 20.아바 교통 신호기 낙뢰방지 장치
  • 21.전원 트랜스
  • 22.히트펌프 장치
  • 23.자동 제어 부품 [1차 종합표시도면참조]
  • 24.건강 보조
  • 25.할인 판매
  • 26. 고온로용히터
  • 27. 온도센서자재
  • 28. 전선및 편조선 [1차 종합표시도면참조]
  • 29. 히터자재[실리콘.애자.애관.보빈]
  • 30. nbhF
  • 31. 건강히터 [1차 종합표시도면 참조요]
  • 32. 주문업체도면모음장
  • 33. 명품 아이디어 제품개발

현재 위치
  1. 게시판
  2. 공지사항

공지사항

공지사항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상담과 상담시에 말한 모든 것은 견적서와 발주서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작성자 아바코리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8-05 22:04:2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07

오늘 정말 많이 무더운 날씨 였습니다

오늘 날짜가 190805 입니다

일본이 무역 보복 경제 전쟁을 일으킨지도 3일 지났습니다

오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나는 일본과 거래가 없으니 나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

이런 생각은 10년 전이면 위처럼 생각하였을 것이지만 저는 그리 생각지

않습니다 이유는 한국의 경제가 충격을 받으면 공장이 서고

공장이 서면 제가 만드는 히터를 사용하지 않기때문

입니다 그래서 내가 직접 일본에서 자재 수입을

하지 않아도 모두 바빠야 저희 공장도

잘 돌아 가기 때문입니다

공장 여러분 모두

히터를 사용

하시는

여러

모두 힘내시고

국외에서 오는 경제불황의

파도 태풍 풍랑을 이기는 길을 가시길

저는 진정 바랍니다 그길을 회피하지 마시고 정면으로 맞서면

길이 보일것입니다 그길을 정부와 기업과 고객 모두 보면 보입니다


***********************************

[8/1~8/3 휴가 기간]

8/1일 석영관히터에 대한 상담이 있었습니다

어려운것이 아니니 8/5일 월요일날 상담하면 빠르게 만들수

있는 것이 석영관 히터 입니다 하고 오늘 아침부터 상담을 시작

하였습니다

연락은 제가 부터 하진 않았고 전화가 오고 자료가 오기 시작한것이

오전 11:23분 부터 입니다

[전에 8/1일 56초 통화 하였습니다]

통화와 사진자료히터 정격등을 알아내는데

오후 2:39분까지 걸렸고

제가 견적을 드리는데 오후 4:15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설계를 하고 견적내는데 시간이 1시간 36분 걸렸습니다

자재파악 +설계+최적의 수명결정+열선수명결정=등입니다

지금 부터가

문제가

발생

니다 그것은 납기가 내일 해야 하고

내가 8/1일 바로 만들어서 보낼수 있다고 약속했다고 합니다

히터 설계하고 견적하기 까지 5시간 걸리고 시간도 끝나가는데

내일 받아야 한다고 하니 정말 일하기 싫었습니다

솔직히 하기 싫다고 하니 벌써 송금했다고 합니다

히터 가격 1.1만원 입니다 별로 마진도 적은데

마진이 문제가 아니라 납기가 문제였던 것입니다.

저는 안하면 안하지 내일 납품 못하고 모래 아침 택배로 받아야 된다고

하였지만 정말 내일 온다고 까지 하니 돌지경 이었습니다

그런 대화 중에 내일 중국에서 10개가 온다고 하는 말을 듣고

내일 그것으로 기계 고쳐 주세요 저는 내일 보냅니다하고 상황 종료


------------------


여러분

이런 일이 어디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요 ?


1. 모든 거래는 

서면상의 견적서와 발주서가 있어야 서로

사기를 당하지 않고 정상적인 검토를 할수 있습니다


2.고객은

제품의 품질도 중요 하지만 자신이 물건을 받아야 할

납기을 알려주고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3. 석영관 종류는

화물 운반시 깨지는 확율이 많아서

스피아는 몇개더 준비해야 한다.


위에서 1번 서류가 끝난것은 4시15분이었고

이때 까지는 발주자가 히터 정격조차 몰라서 체크후 알려준 상황임


위에서 2번 견적서를 받기 까지 납기에 대한 말은 한번 없다가

견적서에서 나온 납기를 가지고

8/1일에 월요일날 보내기로했다고 꼭 보내야 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시간임


위에서 3번 이것은 제가 총 24개 히터를 만들어야 하나

27개 견적을 드렸고 그것을 승낙하였습니다




*************************************************


이것은 사실 이런 글을 쓸것도 아닌 상황 입니다

말로 된것은 말이고 돈이 오가는 사무처리는

근거가 되는 행정서식인 문서가 왔다 갔다 해야 합니다

견적서가 없으면

납기가 사전에 말하였다면

발주서를 보낸다면


위와 같은 기분 좋지 않은 일은 생기지 않습니다

수명이 몇개월 못쓰는 히터는 몇년 사용할 히터를 개발해 주고도

이런 찝찝한 기분을 가지고 일을 한다는 것은 무언가 문제의 핵심이

있습니다 // 이것이 사회적인 문제 일까요

저희 회사 가 애초에 견적을 드린후에 모든것을 시작하자는 말을

안한것이 문제 인가요

- 사실 저희는 항상 견적서 드리고 일의 판단을 선택 받은후

- 다음의 일처리를 합니다

그래서 결론으로 글을 맺으려 합니다


상담은 상담일 뿐이고


거래는

  견적 받고 해야 하며


제작은

  발주서+송금 받고 시작합니다


이런 룰은 저희의 기본 절차 인데

다시 이런 절차룰을 저도 고객님들도 지키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위처럼 56초안의 말을 가지고


납기를 지켜야 한다는 것은


   정말 기본룰을 깨는 것입니다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이전 제품

다음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