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터가 11pi*1000mm*220v/1200w = 저항40옴
파이프히터가 설치되어 있고
이히터에 전기가 220v 절연케이블[동]을 통하여 전기를 공급하자.
이 히터는
히터 처음부터 끝까지 1M안에서 열이 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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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히터는
열이 나되 고르게 권선되어 있고
방열을 고르게 시킨다면 1M전체면에서 열이 고르게 나올것이다.
이것은 히터를 만드는 저나
다른 히터 공장의 사장님 그리고 장인들 모두 같고
히터를 사서 사용하는 고객님들도 역시 마찬가지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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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의 내용을 묻는 이유 ?
저희 공장에 난방용 할로겐히터가 있다.
유리관안에 탄소섬무 사각형타입으로 권선한 것인데
사용한지는 3년째
지금 잘보니 이상이 생겨서기라 보다도
10pi/550L 중에서 정중앙이 발열되는 색상이 불의 색온도가
많이 밝다.
열도 많이 난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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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전기가 들어오면
+와 -의 전기가 히터에 공급된다면
전기 + -의 최종 만나는 지점은 히터의 중간이 된다.
[전기가 공급되면 1M 혹은 550L 전체가 고르게 열이 난다]
중간 지점이 전기가 만나는 최종 포인트이고
전기의 최종 소비 되는 과정에서의 전기가 열로 변하는 과정에서
여기가 최종의 전기 소비장소가 아닌가 ?
생각하여 본다.
전기의 최종 소비처가 있다는 사실을 누구도 발표해본적은 없다.
나역시 내옆의 히터를 보면서
왜 중앙에서 열이 더 많이 나고
왜 중앙에서 히터의 밝기가 몇배더 세게 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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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의 중앙이 전기의 최종의 소비처 일까 ?
히터의 소비처는 1M 안에서 계속 변화가 있는 것일까 ?
지금 필자가 쓰고 있는 히터의 카본의 열전달 특성이 특이해서일까 ?
[히터를 수직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로은 숙제를 내드립니다.
히터안에서 중앙이
있을까 ?
최종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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